제품을 오늘 받았습니다.
전 예전에 먹던 그런 통과메기를 생각하고 보냈는데요...
겉은 말라보였는데...꼬리 자르고 껍질을 벗겼는데(조금 벗겨지다 찢어졌어요)
껍질도 잘 안벗겨지고...게다가 내장부분은 젓갈처럼 썩?어서 물이 주르르르 흘러내립니다.
살은 쫄깃하기 않고 흐물흐물하고...
이거 정상 제품 맞나요?
상했나 싶어서 살 부분 조금 맛 봤더니 상한 거 같진 않은데...
예전엔 그냥 벗겨서 먹었는데..내장 부분이 저랬던 기억은 안나거든요.
게다가 기름도 아주 많았는데 그렇지도 않고...
쫄깃하거나...껍질이 잘 벗겨지지도 않고...
답변 부탁드립니다.
이통과메기는 12/5일날 널어서 말린 과메기입니다
저희가 직접생산을 하였고 저희도 예전생각하며 하루에 한두끼는 반찬으로 먹고있습니다
만약 고객님의 취향이 아니시라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드릴게요 연락바랍니다